나의 이야기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
개발자로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내가 스스로 일을 정의하고 만들고 실행하고 싶어졌습니다. 다만 현재는 개발자로서 살아온 시간으로 인해서 갖고는 있는 습관들이 많이 남아있는 듯합니다. 만드는 것에만 집중해왔었기 때문에 문제를 정의하는 것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듯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어떤 고민을 갖고 있는지 듣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아이디어 문제라고 생각했으나 그것외에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해주거나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해서 참여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것들
저는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대기업에서 무선충전기를 개발했습니다. 저는 무선충전기의 회로설계를 담당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기 공기업을 준비하면서 전기쪽 공부를 했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도 취득했구요. 중간에 생각이 바뀌어서 공기업 준비를 중단하고 작은 회사에서 공기청정기를 만들었습니다. 회로설계와 3D 모델링을 했습니다. 그리고 취미로 3D 프린팅도 했었습니다. 이후에는 소프트웨어로 진로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7년간 웹개발을 했습니다. 웹개발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곳을 다녔는데, 교육업, 온라인 커머스, 화상회의, AI 제품까지 다양한 것을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1년전부터는 유튜브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AI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는 개발 유튜브 채널입니다. 작년에는 패스트 캠퍼스에서 AI 관련 강의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곧 책을 출판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혼자 일하면서 창업 아이템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딪혔던 것들
과거에는 개발을 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해결을 해왔었습니다. 최근부터 큰 문제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저는 마라톤 플랫폼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잘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를 했습니다. 현재는 1개월 정도 지났는데, 방향을 잃은 느낌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의 문제를 먼저 알아보지 않고 개발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생기니 만드는것에도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내가 그리는 모습
건강 그리고 운동과 관련된 플랫폼을 만들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는 것입니다.
개발자의 강점으로 빠르게 바꾸고 개선해줄 수 있다는 점이 있는데 그점을 잘 살려서 사람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주고 싶고, 유료 모델도 만들어서 돈도 충분히 벌고 싶습니다.